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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메디소비자뉴스] 코 수술 부작용ㆍ피부 손상ㆍ염증 그리고 구축…코 보형물 제거 후 재수술

관리자 2025.02.11 👁 264


콧대가 낮고 밋밋하면 얼굴이 편평해서 입체감을 떨어지고, 인상이 평이하게 보이기 쉽다. 따라서 얼굴의 중심을 잡아주고 이목구비가 또렷하게 보이기 위해 융비술을 포함한 코 성형수술을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코보형물 삽입 후 발생하는 다양한 부작용으로 인해 코 보형물 제거를 포함한 코 재수술을 경험한 이들도 적지 않다.



실리콘을 포함한 코 보형물이 부작용을 유발하지 않으면 이를 굳이 제거할 필요가 없지만, 이것이 코 안에서 다양한 부작용을 일으키는 경우 코의 모양과 구조를 일시적 또는 영구적으로 변형시킬 수 있어 반드시 제거를 해야 한다.


코 보형물로 인한 부작용은 그 유형이 다양한데, 부작용이 발생한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에 맞는 조치를 적절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흔한 문제는 바로 ‘염증’이다. 염증에는 급성과 만성이 있는데, 수술 부위가 자주 붓고 당기거나 조이는 느낌, 열감과 압통 등이 있고, 미간 부위가 붓거나 화끈거리고 조이는 느낌, 두통과 압동 등이 나타났다면 보형물로 인한 염증 중상이므로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보형물이 돌출이 되는 경우도 제거가 필요한데, 코 안에서 점막을 뚫고 나오는 경우와 바깥쪽 피부를 뚫고 나오는 경우 등이 있어서 이런 경우에도 보형물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보형물이 비치고 피부가 빨개지는 경우도 보형물로 인해 피부가 얇아지면서 나타나는 부작용이므로 보형물을 제거해야 하지만 제거 후에도 어느 정도 콧대 높이를 유지하고 싶다면 보형물 대신 자가조직이나 기증 진피로 재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 보형물이 비뚤어지는 유형은 비교적 간단한데 이를 중앙으로 다시 맞추어 위치를 재조정해주면 개선이 가능하다.


심각한 문제로는 구축 현상이다. 보형물을 둘러싸는 모양의 피막의 내측면에는 생물학적 막(Biofilm)이 붙어있어서 이것이 염증 반응을 만성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보인다. 그로 인해 피막 주위의 연부조직(피부, 근육)이 쪼그라들어 코가 짧아지고 뭉치고 들리는 현상을 말한다. 이런 경우에는 코의 모양 자체가 변형되는 것이기 때문에 보형물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하지만 보형물 제거만으로 짧아진 코가 원래대로 회복되기 어려우므로 자가연골 등으로 길이를 늘려주고 코를 높여주는 재건 수술이 필요하다.


국원석성형외과 국원석 원장은 “코를 높이기 위해서 사용한 보형물은 문제를 유발하지 않았으면,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개개인마다 인체 내에서 여러 증상을 유발할 수도 있어 보형물 제거와 재수술이 필요하다”며 “코 성형, 재수술 등에 대한 충분한 임상 경험을 갖고 있으며 해부학적 지식 및 풍부한 노하우를 갖춘 성형외과 전문의와 상담 후 진행을 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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