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코교정 사례(코재수술, 코보형물제거, 코구축현상)

구축코는 실리콘을 이용한 코 성형에서 항상 우려가 되고, 가장 흔히 나타나는 부작용입니다.
따라서 많은 의사들이 여러가지 방법으로 재수술을 하고 있는데,
몇 가지 사항을 잘 정리해서 파악해야 올바른 수술 계획을 세울 수 있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01 구축의 정도 : 코끝의 들림 정도, 짧아진 정도
02 피부 상태
03 코끝의 변형 상태
- 10mm 이내로 늘리고 싶을 때는 귀 연골을 사용하여 회전 이식을 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 끝의 변형된 정도와 형태를 보면서, 날개 이식(LCSG)이 필요한지,
비주 지지대 등이 필요한지 면밀하게 검토해야 합니다.
- 이를 모두 제거하고 남아있던 흉살 조직도 제거한 후 늑연골로 비주 지지대,
귀 연골로 회전 이식과 날개 이식을 하였으며, 콧등은 기증진피 (메가덤)으로 높이를 보강하였습니다.

PH
1차 수술 : 2018년 실리콘 융비술, 자가늑으로 코끝성형 (개방)
=> 늑연골 와핑, 코끝 뾰족, 들림
2차 수술 : 2020년 실리콘 보형물로 인한 염증 발생하여 제거 수술(개방) => 구축 발생
3차 수술 : 2021년 귀 연골로 구축 교정(개방)
CC
3차 수술이후 지금까지 구축으로 인해 서서히 코가 들림.
PLAN
들림 정도가 심하지 않은 편이어서 귀연골로 회전이식을 하여 코 길이를 늘리기로 함.
콧등의 높이를 높여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어 기증진피로 융비술을 함.

구축으로 인해 코끝이 들려 있습니다.
코끝이 약간 찝힌 모습 (Pinching tip)

본원에서 4차 수술을 받게 되었고
위 좌측 사진은 수술 당시 사진으로, 코끝 연골이 눌리고 퍼져 있습니다.
우측 사진을 보시면 비주 지지대로 늑연골이 들어 있었고,
비중격 연골은 연장이식으로 사용된 상태였습니다.
이를 모두 제거하고 남아있던 흉살 조직도 제거한 후
늑연골로 비주 지지대, 귀연골로 회전 이식과 날개 이식을 하였습니다.

찝힌 코끝을 교정하기 위해 귀 연골로 회전 이식(Derotation graft)과 날개 이식을 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좌측 사진을 보시면 콧등에는 기증진피 5-6 mm 높이를 넣어서 콧대를 높였습니다.
우측 사진은 제거한 피막, 흉살, 그리고 연골 조각입니다.

코 길이가 많이 길어졌습니다.
콧날이 날씬하면서 콧등에는 기증진피를 넣어서 자연스럽게 높아졌습니다.

펑퍼짐했던 콧등은 오뚝하면서 날씬하고, 코의 길이가 현저히 길어졌습니다.

수술 후, 코의 길이가 늘어났고, 코끝이 오뚝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뻗어 있습니다.

수술 후, 콧등 선이 반듯하고 길게 뻗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